문화로 행복을 느끼고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용인문화재단이 노력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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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아임버스커(I’m Busker)란?
아임버스커는 용인시 곳곳을 찾아가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.
올해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선보이는 아임버스커는, 용인문화재단이 문화예술 활성화와 거리예술가의 저변 확대를 위해
'용인버스킨'이라는 이름으로 2012년부터 시작한 문화 사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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